-
■ 힘찬 발걸음을 위한 제9대 전반기 의회 원구성을 시작하다. ■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에 충실 ■ 활발한 입법활동과 의정활동으로 시민들 기대에 부응 ■ 의원들의 시정질문과 5분자유발언도 활발 ■ 의원연구단체 구성으로 정책연구에 앞장 ■ 구미시를 위해 언제나 앞장서는 구미시의회 ■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 구미시
기획
최영열 기자
2023.07.04 14:35
-
4개월 간 대장정 마무리… 올해 원우 96명 등록 500클럽 달성 기염“명강의 봇물” “버릴 내용 하나 없다” “또 듣고 싶다” 등 호평 쏟아져제7기 대경일보 리더스아카데미(원장 고재국)가 지난달 29일 포스코국제관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리더스아카데미는 지난 3월2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12회의 격조 높은 강의가 펼쳐졌다.제7기는 매회 품격을 갖춘 강사진 아래 학술적 성취와 더불어 원우들의 열정과 화합이 어우러져 어느 해 보다 알찬 결실을 거뒀다는 평가다.대경일보 리더스아카데미는 대구·경북 최고 품격의 CEO
기획
강병찬 기자
2023.07.02 21:15
-
주낙영 경주시장이 다음달 1일 민선8기 1주년을 맞는다. 재선에 성공한 주낙영 시장은 지난 4년간 신라왕경 특별법(’19.12.) 및 시행령(’20.10) 제정을 비롯해 문무대왕 과학연구소 착공 등 지방 소도시를 명품 도시로 성장시켜 많은 지자체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3월에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2025년 준
기획
이명진 기자
2023.07.02 15:00
-
제9대 포항시의회가 ‘신뢰받는 의정, 힘이 되는 의회’를 기치로 내걸고 힘차게 출발한 지 어느덧 개원 1주년을 맞이했다. 제9대 포항시의회는 지난 8대 의회보다 1명이 늘어 모두 33명의 의원들로 구성도ㅐㅆ다. 백인규 의장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의를 충실히 대변하고, 민생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해 왔다
기획
허경태 기자
2023.07.02 14:59
-
한반도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고대부터 왜구, 해적의 침략과 약탈이 잦았다. 특히 여말 선초 일본과 가까운 남, 동부 해안은 노략질이 극심했다. 조선 초 이 일대 해안 방어는 동래현 부산포 경상좌수영 관할이었다. 편제는 1개 첨사영(부산진)과 10여개 만호영을 두었다. 동래 다대포영, 해운포영, 서평포영, 기장 두모포형, 울산 개운포
기획
강병찬 기자
2023.06.29 14:55
-
1954년 현재 판문점 일대서 창설 1959년 3월‘포항주둔시대’열려 64년간 상륙작전 모기지 역할 수행 1969년엔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시민·중요시설 수호 국민 부대 도약 기동전력 상시 편조‘신속기동부대’ 군사·비군사적 위기에 신속 출동해 울진산불·태풍 힌남노 등 긴급 지원 어떠한 위험에도 시민의 부름 응해 지역민의 무한신뢰·사랑 받
기획
이율동 기자
2023.06.28 19:48
-
경남 거제는 삼한시대 변진 두로국으로 비정된다. 지리적으로 남쪽 바다건너 일본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고대부터 왜구의 침범과 약탈이 잦았다. 이들의 등쌀에 백성의 고통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여말선초 급기야 백성이 살지 못할 정도로 피폐해진다. 해안가 군, 현 관아는 폐지되는 고을마저 생긴다. 이에 조선 초기 수군을 주둔시키고 주둔지 주위를
기획
대경일보
2023.06.22 14:05
-
시내버스 무분별한 노선 확대·증차 보조금 과다 지급 사태불러 '뭇매' 공공·건전성 높일 방안 마련 과제 마을버스도 수요 예측 실패하면서 손실보전 '혈세먹는 하마'로 전락 교통약자·오지 시민의 발 역할 '동행콜·희망버스·행복택시' 도입후 예산 동결·감축 전시행정 공급부족·이용자 부담 늘며 답보 실패한 교통정책 효율성 높이려면 시내
기획
강병찬 기자
2023.06.21 19:01
-
안녕하십니까? 포항시남구울릉군 국회의원 김병욱입니다. 존경하는 남찬교 대경일보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정론직필을 실천하는 대경일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이 사명감을 가지고 본분을 지킨다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대경일보는 갖은 역경 속에서도 대구·경북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17년 동안 우리 곁을 지켜왔습니다
기획
강병찬 기자
2023.06.18 18:58
-
축 사 독자들의 변함없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끊임없이 이루어온 ‘대경일보’의 창간 17주년을 4만여 경북 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경일보’는 창간 이후 어려운 언론 환경 속에서도 올곧고 바른 여론 형성으로 지역 발전에 수고를 아끼지 않고 참된 언론사로서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건전한
기획
손윤호 기자
2023.06.18 16:52
-
안녕하십니까?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 기세원입니다. ‘지역민과 소통하는 신문’ 대경일보의 창간 17주년을 모든 고령교육가족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바르고 진실된 걸음을 걸어온 대경일보의 17년 발자취에 존경과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17년이라는 시간 동안 빠르게 변화해온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
기획
김은규 기자
2023.06.18 16:52
-
대경일보의 창간 17주년을 영주시민과 영주시의회를 대표하여 진심 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현장중심의 취재를 위해 땀흘려 오신 대경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경일보는 지난 17년동안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지방신문도 변화하여 깨어나야 한다는 취지로 ‘양질의 저널리즘’, ‘시대의 논객’이 지방신문에서도 탄생
기획
조봉현 기자
2023.06.18 16:52
-
'지역민과 소통하는 신문' 『대경일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드립니다. 지난 17년 동안 독자들의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 한 길을 걸어온 남찬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경일보는 정론직필과 공명정대한 보도로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며 사회 공기(公器)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지역
기획
황해득 기자
2023.06.18 16:52
-
청정자연·고랭지 특화 농산물 유명…연평균 415명 귀농 郡, 사계절 맞춤형 단기 전원생활체험·농촌서 살아보기 전원생활학교·비나리귀농학교 등 사전체험 체계적 운영 현장실습 통해 선도농가 기술 노하우 신규농업인에 전수 영농기반 확충자금·이사비용·정착장려금 등 인센티브 경북 최북단에 있는 봉화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기획
안효창 기자
2023.06.18 16:19
-
대경일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지역사회의 다양한 여론과 주요 현안들에 대해 진솔하고 날카로운 필력으로 대구와 경북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대경일보 임직원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한 시대를 정의하고 규정하며 장래를 밝히는 해설의 매체인 신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특히 주민이
기획
강병찬 기자
2023.06.18 16:01
-
신선한 편집과 내실 있는 기사로 대구경북의 아침을 열어 온 대경일보의 창간 17주년을 대구교육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민과 소통하는 따뜻한 신문' 대경일보는 작고 강한 신문을 표방하며 지역의 현안 발굴과 지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정론직필의 언론 대경일보가 걸어온 길이 미래의 모습을 비추고 있습니다
기획
안상수 기자
2023.06.18 16:00
-
지역 사회 및 국내외의 다양한 뉴스 제공으로 우리 지역민들이 다양한 사회 변화를 체득하고 알권리를 충족시켜 준 대경일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대경일보를 통해 전해진 뉴스와 각종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균형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음으로써 윤택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으며, 특히 지방화 시대에 걸맞게 지역발전에 대한 다
기획
이형동 기자
2023.06.18 15:55
-
대경일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북의 생생한 소식을 다양한 여론과 주요 현안들을 독자들의 시선에서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문화 의식 고양지역 발전을 선도해 가는 언론의 정도를 지켜온 정론지로써 대경일보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에 따라 지방 언론의 영향력과 중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기획
신승식 기자
2023.06.18 15:54
-
지역사회의 발전과 건전한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대경일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경일보는 2006년 창간 이후 1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정보를 전달해 독자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기획
안효창 기자
2023.06.18 15:52
-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실성과 정보의 정확성,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 가치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경일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7년간 대경일보는 지역 곳곳의 소식과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 언론으로 지평을 넓혀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기획
조봉현 기자
2023.06.18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