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 박준규(45)씨의 시설하우스내 복숭아 꽃이 만개했다.(사진/청도군제공)

하우스 안 분홍세상! 꽃망울도~ 미소도~ 활짝!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 박준규(45)씨의 시설하우스내 복숭아 꽃이 만개했다.
분홍빛 복숭아 꽃터널이 여심을 설레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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