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안 분홍세상! 꽃망울도~ 미소도~ 활짝!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 박준규(45)씨의 시설하우스내 복숭아 꽃이 만개했다.
분홍빛 복숭아 꽃터널이 여심을 설레게한다.
청도/이승택 기자
lst59@hanmail.net
하우스 안 분홍세상! 꽃망울도~ 미소도~ 활짝!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 박준규(45)씨의 시설하우스내 복숭아 꽃이 만개했다.
분홍빛 복숭아 꽃터널이 여심을 설레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