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경찰서는 공동생활체 저해하는 3대반칙행위를 근절하는 TF팀을 구성했다.
구미경찰서는 16일 국민생활 주변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3대 반칙행위근절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했다.
3대 반칙행위는 생활반칙, 교통반칙, 사이버반칙으로 공정한 경쟁과 사회의 신뢰를 좀 먹는 행위를 단속해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시행했다.

단속기간은 지난 2월 7일부터 5월 17일까지 100일간으로 3大반칙행위 근절을위한 특별단속을 펼칠방침이다.

김한섭 경찰서장은 “국민 생활주변의 공동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3대 반칙행위를 근절해 건강한 공동체 구현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온힘을 들여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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