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지역주민 50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우리도서관 1층 평생학습실에서 2시간정도 진행됐으며 많은 신청자들이 몰려 초청 강연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희선 본부장은 한울원자력 교육지원 사업과 원자력의 안전을 주제로 원자력발전의 필요성과 에너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강의를 펼쳤으며 지역주민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강조했다.
영덕 울진/박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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