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어버이날 기념‘孝 콘서트’ 개최
김천예술회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중요성과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많은 시민들이 공연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가수 김연자와 박현빈을 초청한다.
장귀희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각자 자신들만의 개성을 가진 트로트 스타 두명을 한 자리에 초청해 신명나는 무대를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서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매는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054-420-7820)를 통해 하면 된다.
김천/윤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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