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숭실대 김판수 교수가 '21세기 High-concept 인재를 위한 자기주도적 학습과 멋진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창의·융합의 4차 산업 시대를 살아갈 자녀를 위한 자기주도적학습과 부모의 역할을 다뤘다. 2부는 경북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 지남진 강사의 해양 안전교육으로 이뤄졌다.
류필수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의 주체가 돼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행복교육을 위한 바른 학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올바른 역할"을 당부했다.
이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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