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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재정 운영 개선···채무 195억원으로 감축
예천군의 재정 상태가 상당부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보문면 제2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3년 동안 총 170억 원의 신규 채무를 발행했다.

이 가운데 110억 원은 2015년 농공단지 준공 이후 분양대금(25필지 중 15필지)을 활용해 조기상환했다.

군은 이와 함께 투자 효율성이 낮은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폐지 또는 축소함으로써 채무 75억 원도 올해 안에 조기 상환할 방침이다.

이럴 경우 2009년 270억 원에 이르던 채무는 올 연말 195억 원으로 줄게 된다.

자치단체에서 발행하는 지방채는 자치단체의 재정 상황에 따라 한도액 범위가 정해진다.

각종 재정투자사업, 재해예방복구사업, 천재지변으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세입 결함의 보전과 지방채의 차환을 위해 지방의회의 의결을 거쳐 발행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안 사업 중 불가피하게 지방채 발행이 필요한 사업은 신중하게 결정하고 체계적인 채무 관리를 통해 건전한 재정운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 기준 예천군 순자산은 1조500여억 원에서 지난해 말 기준 1조7570여억 원으로 7천70억 원 증가했다.

권수진 기자  536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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