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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중기청,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특구 기업 R&D지원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2017년도 지역특구 제품개선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된 11개 과제를 선정·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기청에서 지난해부터 지원하고 있는 지역특화사업은 지역내 특구제품에 중소기업 기술개발과제 지원을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기술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했다.

과제 접수시부터 다양한 특구분야의 기업에서 관심을 보였으며, 선정된 과제들은 각 분야의 강점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특화된 전략이 돋보였다.

지역특구 제품개선기술개발사업은 대구·경북지역 특화사업으로, 안경·패션주얼리 등 지역특구산업을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에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해 총 5억원의 예산으로 기업당 5천만원 이하로 지원하는 단기·소액과제 형태로 진행된다.

선정 이후 협약 등 세부내역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통보, 기술개발종합관리 시스템(www.smtech.go.kr)에서 사업비 사용, 협약 변경신청 등 통합 관리된다.

김문환 청장은 “지역특구기업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제품으로 고용창출 및 주민소득 증가 등 지역경제 견인에 이바지해왔다”며 “하지만 많은 지역특구기업들의 기술개발 기반이 미약, R&D인력 부족 등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R&D사업 참여 분위기 확산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조민제 기자  jmj36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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