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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체육회, 베트남 호찌민시와 해외체육교류 확대호찌민 문화체육청 관계자와 간담회…체육교류 양해각서 체결키로
   
▲ 경북체육회는 지난 14일 베트남 호찌민 문화체육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오는 7월 ‘경상북도-호찌민 체육교류’MOU(양해각서)를 맺기로 했다. /경북체육회 제공
체육지도자 취업, 호찌민-경주엑스포2017 홍보 친선경기 개최

경상북도체육회가 베트남 호찌민시와의 ‘해외스포츠교류사업’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북체육회는 지난 14일 베트남 호찌민 문화체육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오는 7월 ‘경상북도-호찌민 체육교류’MOU(양해각서)를 맺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경북의 체육지도자 취업, 전지훈련단 교환 파견 등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해 베트남 호찌민시와의 체육교류의 출발을 알렸다. 도체육회는 수년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와의 체육교류 모델을 설명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도영 경북양궁협회장, 김응삼 도체육회 체육진흥부장과 마이 바흥(Mai BaHung) 베트남 문화체육청 부청장을 비롯한 양측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도체육회는 오는 11월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베트남 호찌민과의 교류추진의 좋은 기회로 판단하고 체육 교류를 추진하게 됐다.

도체육회는 전국 최초로 해외 스포츠 일자리를 개척한 인니 서자바자주와의 특화된 스포츠교류 모델을 호찌민으로 확대해 대상국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사전 붐업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9월 호찌민 현지에서 축구, 배구, 배드민턴 등 종목으로 경북-호찌민간 친선경기를 열어 문화엑스포 성공 개최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이혁 대사를 만나 국가간 체육협력사업, 스포츠 스폰서십 등에도 협조를 구했다.

김상동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베트남 호찌민과의 스포츠교류를 통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며 “이와 함께 체육회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스포츠교류사업’의 베트남 진출을 확대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goodshot65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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