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영주시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지역 특산물의 역사와 우수성 인지, 지역 정체성 확보와 자연생태 및 역사 학습체험을 통한 창의적 사고와 인성함양을 통한 글로벌 선비인재를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인삼박물관은 풍기인삼의 역사와 선인들의 슬기와 지혜가 담긴 유물을 한 곳에 모아 박물관을 쉽고 재미있는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곳곳에 체험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내 체험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주/김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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