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V ‘비타민’주치의로 유명한 권오중 의학박사는 “몸이 건강해야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으며 건강한 식생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의했다.
김모 주민은 “농촌지역에서는 전문적인 의학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쉽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 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의성 군위/권호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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