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화원은 지난 23일 영강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향토사료 제28집의 발간기념회를 개최했다.


문경문화원 부설 향토사연구소는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향토사료를 수집·발간해오고 있다. 제28집은 ‘문경대관’으로 1986년 발간된 ‘문경대관’ 이후 30년간 변모된 문경의 현재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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