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행복나눔 벽화봉사단(단장 백종우) 단원 20여 명은 포스코1%나눔재단 기금으로 지난 24일 최대복 화백의 지도 아래 인덕동 325번지 일원에 벽화를 그렸다.


벽화봉사단은 지난해 6월부터 매월 1회 인덕동 325번지 일원을 어릴적 추억을 생각하게 만드는 정겨운 벽화 마을 조성을 위해 단원 및 가족들과 주민들이 함께 깨끗하고 이야기가 있는 명품 벽화마을 조성을 위해 땀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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