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소방서 제공
영주소방서는 지난 22일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진 후, 오는 7월1일~8월31일 본격 가동한다.


물놀이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명호천 이나리강변과 명호운곡천, 풍기금선정, 무섬마을 등 4곳에 배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인명구조 활동을 신속히 펼쳐 주민의 생명보호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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