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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굿과 함께하는 제2회 청기 골부리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삼굿과 함께하는 제2회 청기 골부리축제'가 관내 단체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아래 3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주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우리 함께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한 이 축제는 주민과 관내 단체 회원들의 다양한 재능 나눔과 폭넓은 참여로 함께 느끼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농심회복과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도모하였다.

지난 8일 오전 10시부터 청기면 소재 토구숲에서 개최된 축제는 골부리 줍기 체험 및 삼굿체험, 이웃과 함께하는 장기자랑, 떡다리와 함께하는 주민 대동판굿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골부리 줍기 체험에서는 체험객들에게 “황금 골부리를 찾아라”는 미션을 주고 황금색과 파란 색깔의 골부리를 찾은 체험객에게 금반지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삼굿 체험은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자주 접하지 못하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감자·옥수수를 함께 나누어 먹는 추억의 장을 제공했다.

이날 축제장을 방문한 강석호 국회의원은 “청기면 주민자치회와 출향인, 지역 마을 공동체가 함께 자발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한 이 축제가 대도시의 화려한 축제 보다 훌륭하다”고 말했다.

축제를 주관한 청기 골부리축제 추진위원장(권종규)은 “이번 축제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관내 단체들과 주민들 덕분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청기면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영양/임범규 기자  bk88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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