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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티켓 최저 7천원
   
▲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포스터.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27일까지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10월12일∼11월12일) 조기예매 할인행사인 얼리버드 이벤트를 한다.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오페라와 인간’을 주제로 베르디 ‘리골레토’, ‘아이다’, 푸치니 ‘일 트리티코’, 창작오페라 ‘능소화, 하늘꽃’을 주요 오페라로 무대에 올린다.

일 트리티코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만국립극장이 합작하고 나머지 작품은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제작한다.

또 무대장치 등을 없앤 콘서트 형식 오페라인 오페라 콘체르탄테 2개 작품도 준비한다.

독일 베를린 도이치 오페라극장이 선보이는 바그너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오스트리아 뫼르비슈 오페레타 페스티벌 작품인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박쥐’가 오페라 콘체르탄테 무대에 오른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이 작품들과 폐막 콘서트까지 7개 공연 좌석을 30% 할인해 판매한다. 최저 가격은 7천원이다.

폐막 콘서트인 ‘파바로티 서거 10주년 기념콘서트’에는 세계적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와 국내 최정상급 바리톤 고성현이 출연한다.

이 밖에도 올해 축제에서는 소극장용 오페라인 ‘헨젤과 그레텔’, ‘리타’, ‘팔리아치’, ‘이화부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입장권 정식 가격은 작품과 좌석 등급에 따라 1만∼10만원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문의는 전화(053-666-6025)로 하면 된다.

대구/조민제 기자  jmj36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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