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서 제공
봉화경찰서 청렴동아리 ‘청솔회’는 21일, 찾아가는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봉화파출소를 찾아 간 이날 행사는 ‘청렴하고, 의무위반 없는 봉화경찰을 만들자’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배부하고, 준비해간 시원한 수박을 나눠 먹으며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한편, 봉화경찰서는 지난 2005년 8월 이후 단 한건의 의무위반도 발생하지 않아 ‘의무위반제로 12년’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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