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영덕읍 소재 국립 영덕해양환경 체험센터에 대형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상황에 따라 긴급구조 통제단의 절차, 운용요원별 담당 임무숙지 및 점검 보완을 위해 실시했다.
박윤환 영덕소방서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임할 것으로 당부했으며, 각종 대형 화재 발생 시 각자의 임무를 완벽히 숙지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영덕/박기순 기자
rltns11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