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제공
영주기독병원을 운영하는 서익제(66) 원장이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영주2호 회원에 가입했다.

영주1호 회원이 탄생한지 불과 6개월 만이다.

서원장은 지난 3일 영주기독병원 1층 로비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병원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 소사이어티 인증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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