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철 협력단체와의 합동순찰로 지역치안 불안요인 함께 해결
이날 합동순찰은 여름방학철 피서객이 많은 강해수욕장과 공원, 범죄에 취약한 후미진 골목 등에 순찰하며 경미절도 예방 홍보, CCTV·비상벨 등 방범시설물을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송경찰서 관계자는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공동체 중심 예방치안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청송/윤동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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