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봉 각북면 새마을3단체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어 방문하고 앞으로 더욱더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국수를 마련했다”며 새마을단체회원들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철환 각북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새마을단체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인 행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도/이승택 기자
lst5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