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편의 위한 가로수 가지치기·풀베기·덩굴제거 추진
이를 위해 산림사업 방제단 등 자체인력을 활용해 청송 약수탕 주변을 시작으로 주요 관광지 주변 및 도로변 내 교통에 방해가 되는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과 경관을 저해하는 덩굴제거, 풀베기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이번 도로변 가로수 정비를 시작으로 청송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교통편의는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송/윤동탁 기자
dong177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