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와 함께 한 자기주도적 학습이 빛나다!
이번 우수지도교사상을 수상한 유용현 선생은 “진한이는 현장체험학습을 갈때도 플래너를 챙겨가서 적는 등, 스스로 꾸준히 노력해왔기에 최우수 학생으로 선정된 것 같다”고 말했다.
공모전 입상자 중 최연소인 황 학생은 “이번에 상을 받게 돼 기쁘고, 플래너 쓰는 것을 가르쳐준 담임선생님과 도와준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의성 군위/권호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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