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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한울원전한울본부 소식지, 영월정(迎月亭) 통권 제205호 발간
   
▲ 커버스토리(COVER STORY) 울진군 북면 나곡바다낚시공원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소식지인 영월정 통권 제205호를 최근 발간해 울진군내 각급기관단체 및 주민들에게 배부해 상생하는 한울원전을 보여주고 있다.

△CONTENTS(목차)에는 ▷ ‘원자력, 그것이 알고 싶다!’= 해외 원전정책과 현황을 소개했다. 지난 204호 독자 의견 중 최근 해외원전 현황에 대한 궁금증을 제기한 독자들의 의문을 해소하고자 해외 원전정책과 현황에 대해 알아 게재했다.

해외 각국의 원자력에너지 정책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기점으로 크게 변화하고 있다. 사고 이전에는 세계 각국이 원자력에너지를 지구 온난화에 대한 대안에너지로써 석유에 비해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 여겼다.

그러나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탈원전 혹은 원전 축소 정책이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대두되었으며, 최근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신뢰가 조금씩 회복되면서 원자력을 다시 추진하려는 국가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려는 목적 뿐만 아니라 전원을 다각화하여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각국의 정책 목표가 자리잡고 있다.

세계원자력협회와 IAEA에 따르면, 2017년 7월 기준 세계 30개국에서 가동 중인 원전은 447기로 건설 중인 원전이 60기, 향후 건설계획 중인 원전이 178기가 집계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의 세계 에너지 전망에 의하면 2014년 기준 379GW인 원자력발전 용량은 2040년까지 60% 증가해 624GW에 이를 전망이다.

▷2017년 울진뮤직팜페스티벌 울진 왕피천을 뜨겁게 달구다

◇울진군 문화창달, 한울원전이 앞장서다
경상북도 최동북단에 위치한 울진군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한 지역이다. 태양에 반짝이는 동해가 끝없이 펼쳐지고, 곧게 뻗은 금강송은 하늘에 닿을 듯하다. 이렇듯 푸른 정취가 가득한 울진군에 한울원전은 청정에너지원인 원자력 발전을 위해 발전기를 가동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문화 창달을 위해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진군 관내에 영화관은 전무하고, 문화공연장과 미술관도 각각 한 곳뿐이라 영화, 연극과 같은 문화 콘텐츠를 접하기 쉽지 않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문화 예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개최해온 ‘울진뮤직팜페스티벌’은 동해안 최대 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 행사를 찾는 관람객은 남녀노소를 불문한다. 행사가 트로트 가수 공연 및 이아돌 그룹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테마로 진행되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지난달 28일과 29일에 걸쳐 열린 제11회 울진뮤직팜페스티벌 역시 1만5천여 명의 관광객과 주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행사가 진행되는 울진엑스포공원 야외 특설무대 주위에는 관동팔경의 일경 옆에 자리한 망양정 해수욕장과 인근 성류굴, 엑스포공원,민물고기센터 등 주요 관광시설이 반경 1km 이내 자리하고 있다.
또한 백암온천, 덕구온천, 불영사와 불영계곡, 둘레길 코스, 한울원전 홍보관 등 지역 곳곳에 볼거리와 지역 특산물이 풍부하여 뮤직팜페스티벌 관람과 함께 관광으로까지 그 범위가 넓어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역시 기대할 수 있다.

◇동해안 최대 음악축제의 명성 이어가
올 행사에는 장맛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위 ‘명당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행사 시작 전부터 줄을서 기다리는 부지런한 관람객들을 위해 분위기 붐업용 레크레이션, 원자력 퀴즈쇼 등 다양한 사전이벤트 시작으로 이틀에 걸친 울진뮤직팜페스티벌의 대장정은 시작되었다. 진행을 맡은 가수 황보 씨는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이며 행사를 빈틈없이 매워갔다.
8090 장르와 트로트 공연으로 구성된 첫째 날에는 90년대 꽃미남 댄스가수인 김원준, 김영철과 홍진영의 톡톡 튀는 무대매너로 축제의 흥을 더했다. 첫째 날 피날레를 장식한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 씨는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어부바’,‘짠짜라’,‘당신편’ 등 수 많은 히트곡을 선보여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둘째 날에는 대한민국 K-pop 가수들이 총출동하였다. 요즘 대세 볼빨간 사춘기는 특유의 상큼한 보컬로 행사 오프닝을 알렸으며 OST여왕 거미, 위너의 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특히 울진뮤직팜페스티벌의 피날레는 명품 보이스 뮤지션으로 구성된 더 바이브 패밀리가 장식했다. ‘살다가 한 번쯤’,‘술이야’,‘울고 싶어라’ 등 히트곡을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열창하여 울진의 한 여름밤을 감미롭게 장식했다.
축제 양일간 울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불꽃쇼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으며,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울원전에서 무료로 제공한 부채와 야광봉은 댄스곡에서는 거센 파도를, 발라드곡에서는 은은한 물결을 이루는 색다른 경관을 연출하며 출연진과 관람객 모두에게 인상적인 여름밤을 만들어 주었다. 관람 편의를 위해 운행한 셔틀버스 역시 군민들에게큰 호응을 얻었다.
이렇듯 한울원전에서 제공하는 문화 콘텐츠는 지역주민과 내방객들에게 정신적인 풍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희선 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전 세대를 하나로 아우러는 고품격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 및 상생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IFT & TALK 안전하고 건강한 산행을 위한 등산 가이드 △희망 세상 플러스+ =한울본부의 사회공헌 활동 소개 +1 알콩달콩 까페에 대하여 아시나요? +2 한울본부 주변지역 초등학생 대상 아톰공학교실 시행 +3 원전건설 기능인력 양성교육 용접과정 수료 △한울본부 이모저모=한울본부 주요행사인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경북소방본부와 합동 소방훈련 ▶안전사고 ZERO를 위한 산업안전 켐페인 시행 ▶최신영화 대립군 상영 ▶홍보관 전기차 충전소 개방
▷방방곡곡 울진=울진으로 풍성한 가을축제 즐기로 오이소!!
울진사랑이 넘쳐나는 독자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호에는 울진의 대표 가을 축제인 울진금강송송이축제와 성류문화제를 오는 9월 29일(금)부터 10월 1일(일)까지 울진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오니 울진송이 잡수로 오이소!

◇울진성류문화축제
울진성류문화제는 천연기념물인 성류굴을 비롯한 지역의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군민 종합 축제로 열리고 있다. 처음에는 ‘향토문화제(성류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고, 현재의 ‘성류문화제’의 전신이라 할 수 있다.
성류문화제의 명칭은 성류굴에서 명칭을 가져왔으며, 제1회 향토문화제는 1977년 10월 13일 고유제를 시작으로 학생백일장, 한시백일장, 시조경창대회, 고적대 시범, 농악경연, 향토문화의 밤 등이 진행됐었다. 그러나 지금은 문화축제의 한마당으로 변모되어 성류굴 입구에서 성류제향을 시작으로 축제가 열린다.

◇울진금강송송이축제
울진군은 금강송의 국내 최대 군락지이자 전국 최대의 송이 생산지로 축제는 송이가 많이 나는 매년 9~10월경에 개최된다. 백두대간 태백 준령에서 생산되는 울진송이는 20년 이상 곧게 자란 금강송 숲에서 금강송의 기운을 받고 자라 독특한 향기와 맛, 영양이 풍부하다. 이러한 울진송이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친환경 특산물로 자리매감함과 동시에 송이 판매를 촉진하고 지역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00년 9월 30일 울진군 북면 덕구온천광장에서 제1회 ‘울진 송이축제’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2007년 명칭을 ‘울진금강송송이축제’로 변경하여 울진엑스포공원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울원전 INSIDE :한울본부 발전 현황과 신한울원전 건설 현황을 소개했다 ▷독자와 만나요 :정기구독 신청 및 홍보관 방문 안내 ▷독자퀴즈 정담 및 당첨자 발표를 격월간으로 게재하여 군민들의 알권리 문화를 위해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인터뷰>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울원자력본부장 이희선입니다.

새로운 계절, 희망찬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이희선 본부장·증명사진)
올 여름 무더위를 피해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여름휴가의 낭만은 더위를 피해 가족, 지인, 연인과 함께 시원한 바다, 계곡을 찾아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찾고 그 동안 서로 못했던 담소를 나누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름철 울진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서핑, 카누, 카약 등 다양한 레져활동을 즐기기 위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한울본부는 지난 7월말 동해안 최대 축제인 ‘울진뮤직팜페스티벌’을 2일간에 걸쳐 개최하여 1일차에는 장윤정, 홍진영 씨가 2일차에는 바이브, 거미 등 정상급 가수들을 초청하여 여름철 피서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올해 여름휴가를 울진에서 보내지 못한 독자님들은 내년 여름에는 울진에서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직도 낮에는 매미 울음소리로 더위가 한창이지만 입추와 처서가 지나고 밤에는 매미가 아닌 귀뚜라미 소리가 귓가를 간질이기 시작한걸 보니 가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을은 지난 봄여름 모를 내고, 김을 매며 애지중지 키워온 농작물이 풍성한 결실을 맺는 계절입니다.
한울본부도 올여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하여 지난 상반기 한울6호기 계획예방정비를 철저히 수행하였고, 여름철 급증하는 전력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한울본부 전 직원들이 불철주야 발전소 현장에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풍요로운 가을을 함께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폭염으로 힘들었던 올여름 슬프고 힘들었던 일들을 떠나가는 여름에 실어 보내고 다가오는 가을 따뜻한 차 한 잔과 책 한 권으로 비워진 마음을 채워 보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계절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울진/장부중 기자  bu-jo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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