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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상주시 지역 기업체 지원과 정책이 필요하다정철규 사회2부(상주) 부장
   
 

상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그 역할의 중심에 서야 할 지역 업체 외면이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타 지역에선 해당 지역 업체를 위해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상주시는 지역 업체를 위한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하소연이 나오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의 외면은 타 지역 입찰 수주에도 중대한 결함 요인으로 작용한다. 지역 내에서 기회를 많이 얻어야 타 지역에서도 신뢰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해당 지역 사업조차 수주할 수 없는 터라, 타 지역 입찰 수주전에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상주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와 지역생산 자재를 우선 사용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기업의 투자유치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는 강력히 내보이고 있으면서 정작 유치한 기업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가 부족하다는 평가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건 자치단체장의 강력한 의지가 요구된다. 공무원들이 규정에만 얽매이지 않고 지역 기업체와 시 공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풍토는 단체장의 리더십에서 나온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상주/정철규 기자  dnfvm8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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