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사업장인 도레이첨단소재와 LG전자에서

▲ 김천 화학안전공동체 참여회사 환경안전 담당자 35명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우수사업장인 도레이첨단소재와 LG전자에서 현장견학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 제공
김천 화학안전공동체 참여회사의 환경안전 담당자 35명이 대구지방환경청의 지원으로, 지난 7일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우수사업장인 도레이첨단소재와 LG전자에서 화학사고 대비 훈련방법, 화학물질관리법 종사자 교육, 취급시설 관리방법 및 개선사례 등을 전수 받았다.

김천 화학안전공동체는 화학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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