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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우간다에서 적정기술기반 창업 워크숍 진행
한동대학교는 우간다 쿠미대학교에서 오는 18~21일 쿠미 지역민 및 쿠미 대학교 교수와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적정기술기반 창업 교육’을 실시한다.
이 워크숍은 한동대 그린적정기술연구협력센터(센터장 한윤식 교수)가 유네스코 유니트윈 주관대학으로서 수행하는 유니트윈 사업 중 창업아이템 발굴과 기술개발 지원 사업의 하나로 열린다.
현지 대학생과 현지민에게 적정기술 기반의 창업과 공동체 기업 보급으로 우간다 지역사회의 자립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우간다 지역 전문가와 한동대 교수 및 연구원이 함께 강사 및 튜터로 참여하며 다음에 우간다 쿠미대학 주도의 워크숍 개최를 위한 교수 인력 양성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교육 내용은 한국의 경제성장, 기업가정신, 적정기술과 비즈니스 등 기본적인 경제에 대한 지식부터 기업 유형별 창업 방법, 사업 아이템 선정, 사업 타당성 분석, 사업계획 발표 등 실제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내용으로 3박 4일간 집중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매일 참가자들은 사업 아이템 창출 및 사업계획서 작성을 실습하고 준비한 사업계획안을 발표하며 평가를 받는다. 최종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된 팀들에게는 워크숍 이후에도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과 멘토링이 지속될 예정이다.
그린적정기술연구협력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글로벌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개도국 과학기술 지원기관 협력 사업, 글로벌 해외전공봉사 사업, 소외된 90%를 위한 공학설계 아카데미,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경진대회, 유네스코 유니트윈 프로그램, 네팔혁신기술거점센터사업 등 개도국 지원 관련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시행하고 있다.

이부용 기자  queennn@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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