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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만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라이브 상영
(재)포항문화재단은 14일 오전11시 영상으로 만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라이브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9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는 'Autumn Leaves'라는 주제로 피아니스트 조재혁 씨의 재치있는 해설과 함께 피아노 공연을 선보인다. 김광현 씨가 지휘를 맡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하피스트 곽 정, 방선영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솔리스트들의 화려한 협연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3막 중 ‘바카날레 춤’, 두 대의 하프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장난감 교향곡,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장조 Op.15, 교향곡 제6번 b단조 Op.74 '비창' 중 제3악장 등의 연주곡들로 이뤄진다.

한편 영상으로 만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라이브 상영은 올해 4월부터 시작됐다. 바쁜 일상으로 평소 공연장을 찾기 부담스러웠던 관객들에게 다양한 시간대의 공연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2월까지 라이브 중계 상영될 예정이다.

공연 영상 관람료는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054-289-7925.

이부용 기자  queennn@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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