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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신흥초 찾아 국세청과 '세금 골든벨' 진행진월초에선 '건강한 학교, 즐거운 스포츠' 로 즐거운 시간 가져
   
▲ 대구FC가 대구지방국세청과 함께 준비한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세금 골든벨’을 열었다. /대구FC 제공
대구FC가 13일 대구 신흥초에서 ‘대구 지방 국세청’과 함께하는 ‘세금 골든벨’, 신흥초, 진월초에서 ‘건강한 학교! 즐거운 스포츠!’를 실시했다.

세금 골든벨은 대구FC가 대구지방국세청과 함께 준비한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2013년 오성중을 시작으로 2014년 매천중, 2015년 대륜중, 2016년 신흥초, 황금중에서 열리는 등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골든벨을 통해 세금과 대구FC 관련 상식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세청과 대구FC가 신흥초에서 ‘세금 골든벨’을 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에도 대구 신흥초에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선수들도 함께 했다. 이날 신흥초를 찾은 박세진, 정치인, 최수현 선수는 세금 골든벨이 열리는 시청각실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상품을 나눠주기도 했다. 세금 골든벨에는 4학년 학생 전체인 89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세금 또는 대구FC와 관련된 문제를 서바이벌 형식으로 풀었고, 국세청과 대구는 1등(5만원 상당 문화상품권, 반 전체 간식), 2등(3만원 상당 문화상품권, 반 전체 간식), 3등 상품과 사인볼, 어린이 티셔츠, 텀블러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행사는 운동장으로 이어졌다. 선수들은 6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드리블, 슈팅, 볼 트래핑 등 기본기 교육을 하고 미니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흥초에는 대구FC U-12 축구부가 있는 만큼 축구부 학생들이 선수들에게 깊은 관심을 보였다. 축구부 학생들은 체육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코치 역할을 자처해 시범을 보이는 등 선수들을 도왔다.

진월초에는 조귀범, 황준석, 박시윤 선수가 찾았다. 선수들은 체육수업과 팬 사인회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최만수 기자  goodshot65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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