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연수원 당원연수 실전적 강의로 호평
최근 지역에서 당세ㅡ확장과 주인찾기 행사 등 당원모집에 나서고 있는 바른정당 경북도당은 신생정당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당원에게 실전적 선거 교육을 위해 선거연수원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포항남·북 당원선거연수에서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지난 토요일 문경당원단합대회에서는 하태경 최고위원이 참가하는 등 최근 바른정당 중진의원들이 경북을 방문해 지지세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22일 오전 11시부터는 바른정당 경주당원협의회(위원장 박병훈)에서도 최근 살충제 파동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경주KT전화국 앞 인도에서 계란사주기와 시식행사를 연다.
최만수 기자
goodshot65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