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시도
스트리트형 상가+단지내 상가 더블 프리미엄 누린다
745세대 대단지 고정고객, 인근 1만여 세대 단독주택 배후 수요
안정적인 수익기대 투자자들 관심 집중 2개동 27호실 공개입찰 실시

6.19 대책 이후 8.2대책, 9.5대책까지 과열됐던 주택시장을 정조준한 정부의 부동산대책으로 대체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수익형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특히 고정수요가 확보 돼 있는 단지 내 상가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단지내 상가는 단지의 입주민들이 고정수요로 확보돼 상권 활성화가 빠르며 주변의 유동인구들도 끌어들일 수 있어 안정성이 높고 투자가치가 커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단지내 상가는 상가 내 입점하는 업종이 잘 겹치지 않고 집중도가 높아 소비자들을 쉽게 유도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4월 수성구에서 분양한‘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단지내 상가가 26일 입찰예정에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평균경쟁률 36.9대1로 5일 만에 1순위 완판된‘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단지내 상가로 745세대 입주민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하는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분양면적이 84㎡이상인 중대형으로 구성된, 구매력이 높은 입주민이 상시 이용하는 생활상가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아파트 입주민 외에도 인근 중동, 황금동 등의 1만여 세대 단독주택을 배후수요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다. 주변에 대규모 상권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 희소가치가 있고 수성구 주거상권의 뛰어난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이 상가는‘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분양을 도화선으로 연속될 중동, 수성1가 주거단지 개발로 형성되는 수성구 신주거단지 상권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개발 프리미엄 선점효과로 자산가치와 환금성이 탁월하다.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단지내 상가는 2개동으로 희망로 도로변과 보행자 출입구·주출입구 사이에 위치하여 스트리트형과 생활밀착형 단지내 상가의 더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희망로 도로변, 버스정류장 앞에 위치하여 차량 및 유동인구의 가시성 및 접근성이 우수하고 희망로 대로변 기존 상업시설과 연계상권을 형성한다. 보행자 출입구·주출입구 사이에 위치한 상가는 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인근 주택단지 거주민들의 이용이 쉽다. 또한 롯데슈퍼센터 주차장과 연결되어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단지내 상가는 2층 규모의 출입구 상가 18호실과 희망로 대로변 9호실 상가 2개동 27실로 구성되어 있다. 평균 81.5%의 높은 전용률로 투자자들에게는 자산가치가 높으며 더 넓은 실사용 면적으로 임대사업자에게는 활용가치가 높다.

단지내 상가의 입찰은 26일이며‘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입찰접수를 실시한다.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단지내 상가 분양(문의 1600-0994) 관계자는 “탄탄한 고정고객과 배후수요가 풍부한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단지내 상가는 인기가 높을 수 밖에 없다.”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무난히 완판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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