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외주파트너사가 개최한 ‘도전! 안전골든벨’ 대회는 지난 8월부터 임직원 8천여명이 참여해 회사별 예선을 거쳤으며, 최종 선발된 210명이 이날 한마당체육관에서 본선대회를 치렀다.
영예의 대상은 최후의 1인으로 남아 골든벨 문제까지 맞춘 ㈜선안의 서정국씨가 차지했다.
외주파트너사협회는 ‘도전! 안전골든벨’ 대회가 직원들의 안전에 관한 지식과 경각심을 높이는 등 성과가 큰 점을 감안해 매년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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