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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개발공사, 공기업으로서의 역할 공공성에 주력
  • 대구 경산/황보문옥 기자
  • 승인 2017.09.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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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개발공사 임직원들이 창립 20주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낙후지역개발과 지역균형발전에 기여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타 기관과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실천하고

- 경상북도개발공공사는 현재 '경북도청이전신도시 내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추진사업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는 공공성에 주력하고 있다.


◆경북도청이전신도시 B-7BL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배판덕)는 지난 18일 경북도청이전신도시 B-7BL 공공임대주택건립사업의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받았으며 실시설계적격자인 코오롱글로벌(주)컨소시엄의 실시설계심의 후 착공하여 신도시에 최초로 공공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신도시에 최초로 공급되는 공공주택으로 도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저렴한 임대료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사업으로 참여업체의 기술제안(신기술⦁신공법, 공기단축방안, 공사비절감방안 등)을 통한 고품질·저비용으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안정된 신도시 정주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의무공동도급 비율을 49%이상으로 하여 주거안정과 더불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신도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기업과 지역민 고용창출 등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한 협약은 지역업체 배려와 지역민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경상북도의 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현재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과 실시설계평가 심의를 거쳐 올해 11월에 착공되고 2019년 3월경에 분양을 시작하여 2020년 4월에 준공하고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이 사업은 신도시 공공주택의 모범이 될 것이며, 신도시 전체사업을 진행해온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쾌적한 공공임대주택공급을 통한 도민의 주거안정과 지역균형개발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명품신도시 건설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배판덕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도시 공공주택의 모범이 될 것이며, 쾌적한 공공임대주택공급을 통한 도민의 주거안정과 지역균형개발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명품신도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사회공헌활동

△ 1사1촌 자매결연마을 농촌일손돕기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경북 도내 23개 시군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물론이고, 타 기관과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타 기관과 협업을 통한 봉사활동은 각 기관의 장점을 활용해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수요자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진행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경영 수익을 통한 지역사회의 환원,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공익사업 추진,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는 전년대비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예산 집행 실적(400% 증가)과 직원 참여(236% 증가)가 크게 증가하였다. 지원대상의 범위도 확대하면서 도민에게 신뢰받고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전년도 대비 임직원의 사회공헌 참여 236% 증가
지난해는 전년대비 130명의 봉사인원에서 308명의 봉사인원으로 증가하면서 직원 1인당 평균 3회 이상 참여율을 보였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일회성 봉사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평소에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을 위해 도시락 배달과 배식 봉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매주 1회 도시락 배달, 매칭그랜트, 러브펀드, 벽화그리기 등 직원들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 환경과 계절을 고려한 봉사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매년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해 수확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연탄 배달 봉사로 기초 수급 및 저소득 가구에 월동지원을 하였고 혈액 수급을 위해 헌혈 봉사도 참여하면서 소통과 상생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였다.
사업지구관련 ‘환경정화의 날’을 운영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도청신도시 공사 주변에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도구간 잡초를 제거하면서 깨끗한 신도시를 조성했다.

△ 경영 수익을 지역사회의 환원하는 기부 천사
경상북도개발공사는 매년 경영 수익을 통해서 지역 사회의 저소득가정 자녀에게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장학금은 단발성이 아닌 2015년부터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50명에게 1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매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앞으로도 교육비 부담으로 학업에 전념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자녀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공감과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다
안동과학대, 경상북도관광공사, 대구경북연구원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빠짐없이 실천한 것이 바로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한 것이다. 장애우와 함께하는 민속놀이, 장애인 직업 재활, 장애인 산책 봉사, 노후 가옥 수리 등 협업을 통한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
경상북도 정책사업으로 ‘할매 · 할배의 날’ 운동을 실천하면서 2회 걸쳐서 추억여행을 실시하였다. 저소득 자녀 장학금 전달, 마을기업 제품 구매 확대, 지역 문화행사 성금 기부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및 여가 생활의 기회가 부족한 분들에게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 공사의 업(業)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업(業노)관련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보유자산을 활용한 ‘나눔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노후 가옥으로 수리가 필요한 장애인세대에는 공사의 장점을 활용해 도배, 장판 교체, 싱크대·정화조 교체, 전기 공사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도청신도시에 입주민 246명을 대상으로 장기 미분양(미건축)토지를 활용한 나눔텃밭을 운영했다. 그 결과 신도시 입주민에게 친환경 공간을 제공하고 여가선용과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낙후지역개발과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면서 지역사회·문화·환경·경제의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도청이전신도시 공공임대주택, 포항 행복주택, 군위군 전원주택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과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조성,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경산 지식산업지구 개발 등 지역의 신성장 주도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면서 도민행복 창조 공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배판덕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올해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없는지 되돌아보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경산/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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