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구박람회 모습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우영)은 오는 31일까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KOREA SALE FESTA가 한창 진행 중이다.

13일부터 19일까지는 9층 이벤트홀과 8층 가정용품 매장에서 혼수시즌을 맞아 WEDDING FAIR을 진행한다.

삼성·LG전자 혼수인기 상품을 최고의 프로모션으로 기획했으며. 다우닝 창립 37주년 축하 상품전과 에이스·시몬스·씰리침대 혼수 인기상품전, 홈패션 혼수 인기상품전 등 다양한 상품을 기획했다.

다우닝 프라임쇼파3인용(10조 한정) 119만원, 본톤 4인용 원목식탁 55만원, 포트메리온 4인용 15P세트 39만1천400원, 박홍근 스위트 모달세트 9만9천원 외 다양한 실속 상품으로 준비했다.

1층에서는 해외명품 편집숍 'TOPS' 제안전을 진행한다. 페라가모 장지갑 46만3천200원, 발렌시아가 자이언트 벨로백 167만9천200원, 버버리 체크셔츠 29만9천원, 여성 중지갑 47만1천200원 등 품목세일도 진행한다.

9층 이벤트홀에서는 17일까지 오일릴리 초대전을 40~60%+추가10%에 기획했으며, 네파창고대공개(20~70%) 남성용 가을티셔츠 2만3천원. 남성용 방수재킷 4만9천원과 골프웨어 MU스포츠, 핑골프 특집전을 펼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혼수 박람회는 전품목을 동시에 진행하므로 원스톱 쇼핑과 더불어 최고의 상품을 좋은 가격과 다양한 사은행사와 함께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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