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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북과학교육한마당, 눈부신 과학의 세계로역동의 혁신도시 김천에서 과학자의 꿈을 키우다
   
▲ 2017 과학교육한마당 오프닝 공연으로 문성중학교 학생들이 모듬북 공연을 하고 있다.
‘2017 경북과학교육한마당’ 행사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역동의 혁신도시 김천에서 ‘상상으로 미래과학을 스케치하라!’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과학교육원과 김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그리고 도민들에게 신나고 즐거운 과학을 체험하게 하고 2017년 한 해 동안 경북과학교육이 이뤄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27일 오전 11시 10분부터 김천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문성중학교 모둠북 공연, 율곡중학교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개막 환영 행사, 2017 과학 실적 보고, 과학 공연 등의 개막 행사가 진행됐다.

경북과학고는 ‘빛과 우리들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우리 주변의 빛 현상을 과학연극을 통해 보여주는 신기하고 유쾌한 과학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체험마당은 김천지역 초·중·고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준비한 60개의 과학 체험활동 부스와 5개의 놀이 부스로 구성되어 운영됐으며, 그 중에서 ‘RC카 체험 부스(영천발명교육센터), 투명하고 말랑말랑한 젤리양초(율곡초), 재활용으로 만든 테라리움(옥계동부중), VR체험(김천녹색미래과학관)’등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전시마당은 실내와 실외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실내에서는 전국과학전람회 수상작 5작품과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작 5작품이 특별전 형태로 운영됐다.

또한‘2017 경북과학교육한마당 공모전’ 표어 수상작 10작품이 전시됐고 UCC 수상작 8작품은 대형 화면을 통해 3일간 방영됐다. 실외에서는 포스터 수상작 40여 작품이 야외 공원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연마당은 28일, 29일 양일 간에 걸쳐 경주초등과학쇼교사연구회(SEMS)의 ‘사이언스 팡!팡!쇼’공연과 유레카 창의융합센터의 ‘과학의 세계로 풍덩!’을 주제로 한 공연이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만들어가는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과학과 좀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됐으며, 과학적인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가한 박재현 학생은 “비눗방울 부스와 엔트리로 하는 햄스터 로봇 부스가 가장 재미있었다”며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에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과학활동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과학교육원 류창식 원장은 “2017 경북과학교육한마당에서 준비한 신나고 즐거운 과학체험활동을 통해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 학생들이 과학자를 꿈꾸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외부 기관에서 1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해 훨씬 더 다채로운 행사가 됐으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약 1만5천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가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손주락 기자  thswnfkr2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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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교육감(중간)과, 류창식 원장(왼쪽), 강영석 교육위원장(오른쪽) 등 내빈들이 개회식 버튼을 누르며 시작을 알리고 있다.

경북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빛과 우리들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과학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영우 교육감(중간)과 신정숙 김천교육장(우)이 외부에 설치된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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