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 사업에는 국산 잣나무 집성판재 재료로 만든 4인용 완제품으로 4가구에 배달, 조립까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좌탁 나눔을 받은 아동은 “여기서 공부도 하고 밥도 먹을 수 있어 좋아요”라며 통합사례관리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드림스타트에 근무하면서 보건, 복지, 보육 분야별로 기본 4명이 배치되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역사회 내 자원 연계를 통해 아동의 문제 및 욕구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이다.
성주 고령/성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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