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3회 대통령기 쟁탈 전국웅변대회'에서 '희망한국'이란 연제로 출전해 영예의 대통령기를 수상한 대구대표 이기학 씨가 대통령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광주시 5·18 교육관에서 지난 4일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쟁탈 전국웅변대회’에서 ‘희망한국’이란 연제로 출전한 대구대표 이기학 연사가 영예의 대통령기를 수상했다.

이 대회는 한국지도자연수원이 주최하고 통일부 행정자치부 광주시가 후원한 광주학생독립운동 88주년기념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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