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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어린이 하차확인시스템’ 실증 추진
영천시는 어린이집 통학버스 하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어린이 하차확인시스템”실증시험을 영천소재 어린이집 10개소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차확인 시스템은 재활용 스마트폰을 활용한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 및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해 2017년 미래창조과학부 지원 사업으로 (재)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과 ㈜로비텍이 공동으로 개발해 어린이 통학차량 하차 안전사고 예방 목적으로 실증사업을 2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미국과 캐나다 같은 주요 교통 선진국은“어린이 하차확인시스템”어린이 통학버스에 의무적으로 설치를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법률이 개정되어 어린이 통학차량의 운전자는 운행을 마친 후 어린이가 모두 하차했는지 확인을 의무화(도로교통법 제53조제5항 및 제 156조제9호 신설)가 되었으나, 이를 확인하는 장치로는 국내에서 개발된 제품이 없었다.
이번 실증실험을 하게 될 제품인 어린이 하차확인시스템은 차량정차 후 시동을 끄고 운전자 또는 동승 선생님이 어린이 하차를 위해 차량 뒷좌석까지 확인 후 부착된 NFC 리더기에 태크(Tag)로 하차확인을 하는 장치이다.

만약 차량 내 어린이가 갇혀 있는 경우 비상벨을 통해 차량주변과 운전자 어린이집 관계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 통학차량에 갇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통학차량 도착 알림서비스, 차량 위치확인서비스, 자동 운행일지 기록, 어린이 승·하차 확인 알람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와 동승 보호자의 유아 보호의무 위반으로 인한 유아 안전사고로 부터 학부모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유아의 통학환경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 하차확인시스템을 시범사업을 도입해 유아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전환과 학부모는 안전으로부터 신뢰도 제고가 기대된다

영천시는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과 ㈜로비텍이 제품공동 개발을 통한 R&D 성과물로서 기업이 이번 실증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증 받고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품 성능 업그레이드는 물론 어린이 하차확인시스템을 시장에 출시해 사업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천/김일만 기자  soj2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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