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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 첫 팡파르
  • 대구 경산/황보문옥 기자
  • 승인 2017.11.0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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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대구시 다문화가족봉사자대회'.대구시청 제공
대구시는 오는 11일 오전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과 일반시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2017년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5월 개최됐던 '컬러풀대구 세계인축제'와 '다문화가족봉사자대회'를 합쳐 올해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하나의 공동체로 녹아드는 진정한 다문화시대의 축제를 보여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多함께, 多채롭게, 多행복한 세상 만들어요'라는 슬로건으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관, 지역 대학과 자원봉사 단체 등 1천여 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외국인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과 2부 일반시민,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나라별 스토리텔링 존', '다문화가정 자녀 성장이야기 작품전', '대형퍼즐 꾸미기'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하영숙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관은 "다문화시대, 다문화사회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현재이며 일반시민, 외국인, 다문화가족이라는 구분조차 무색하도록 지금은 모든 것을 함께하고 공유해야 할 동반자적 시대로, 이번 축제가 다문화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경산/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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