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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유소년 축구발전과 지역경기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아라
   
▲ 지난 8일 영덕군청에서 열린 2018 영덕 MBC국제꿈나무축구대회 개최 협약식 장면(사진 좌축 MBC 박성희 이사장, 이희진 영덕군수) / 영덕군 제공
영덕군과 MBC꿈나무축구재단은 지난 8일 영덕군청에서 2018 영덕 MBC국제꿈나무축구대회 개최 협약식을 가졌다.
영덕군은 2012년과 2013년에 MBC꿈나무축구 윈터리그를 개최하면서 MBC꿈나무 축구재단과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에 2016년 유소년 축구특구로 지정된 후 명실상부한 유소년 축구의 메카로 발돋움 해 가고 있는 시점에서, 다시 한 번 MBC꿈나무축구재단과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내년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에 걸쳐 국내·외 150여 개 팀이 참가하는 대회 개최에 합의하고 이희진 군수와 박성희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교환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유소년 축구발전과 지역 경제 활력 증진을 위해 내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내고, 장기적으로 유소년 클럽축구 국내 최고 브랜드를 보유한 MBC꿈나무축구재단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BC꿈나무축구단 관계자는 “우수한 축구 인프라와 대회 운영 노하우를 가진 영덕군에서 다시 대회를 개최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영방송인 MBC의 명예와 위상에 걸맞게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러 내겠다”며 전했다.

영덕군은 향후 영덕 MBC국제꿈나무축구대회를 전국 최고의 유소년 축구대회로 성장시킴으로써, 유소년축구특구를 더욱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영덕/박기순 기자  rltns1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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