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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마무리 전략커피·각성제 피하고 최소 6~7시간 수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시험 당일까지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유지하고,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수험생들을 위한 시험 전 노하우를 살펴본다.

복식호흡은 편안한 자세를 취한 후 배로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면서 몸의 긴장상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명상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소 6~7시간 정도 충분히 잠을 자고, 담배·커피·각성제는 금물이다. 에너지음료나 카페인 음료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 체력증진 혹은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약물·보약 등 평소 먹지 않았던 것을 섭취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부담을 주는 말은 절대 금물이다. 잔소리를 하거나, 요구사항을 늘어놓는 것은 수험생의 정신건강에 해롭다. 불안감을 높이고 공부의욕을 떨어뜨릴 수 있다.

학습 마무리는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것보다 복습이 중요하다. 수능과 연계율이 높은 EBS 교재를 다시 훑어보며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오답노트를 활용해 같은 실수가 발생하지 않게 숙지한다.

정확한 시험 장소를 미리 알아두고, 아침부터 시간에 쫓겨 서두르지 않도록 한다. 늦을까 봐 노심초사하면 시험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예비마킹은 되도록 하지 않도록 한다. 채점 시 흔적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답을 표시한 이후, 오답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고치는 것이 좋지만 확신이 없다면 처음 판단한 대로 하는 것이 후회가 적다. 쉬운 문제부터 풀고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다음 문제로 넘어간다. 여분의 시간을 확보해 어려운 문제에 투자한다.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을 믿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불안감을 줄이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부용 기자  queennn@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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