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진 발생 즉시 재난위기 '심각' 단계 발령 후 대구 본사에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해 전국 생산과 공급설비 긴급점검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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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산/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