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성군은 오는 7일까지를 '에이즈 예방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대구 달성군보건소는 제30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지하철 1호선 화원역에서 에이즈 인식개선 및 무료익명 검사, 예방수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달성군은 7일까지 ‘에이즈 예방 홍보주간’으로 정해 지역방송을 통한 자막방송, 보건소 민원실 에이즈 예방 홍보 영상 방송, 다중이용시설 포스터부착, 패널전시 등 지역사회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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