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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멤브레인필터사업부 이형일 본부장 인터뷰
   
 

Q. 시노펙스는 어떤 회사인가.
A. 시노펙스는 FPCB사업부와 멤브레인필터사업부로 두 가지의 큰 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얼핏 서로 상이한 사업부가 별도로 경영된 듯 보이지만, 첨단 반도체 및 IT 전자사업이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멤브레인필터사업의 기술적 지원이 바탕 된다. 상호 간의 시너지 효과를 누리며 동반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Q. 시노펙스의 기업문화의 특징은 무엇이 있는가.
A. 시노펙스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먼저 세 가지가 있다. 정도경영, 품질, 사회적 책임감에 입각한 기업 경영이 바로 우리의 기본 정신이다. 이를 온전히 갖추기 위해 수평적 기업문화를 보유했다.

사내에서 지시형의 반말이 자리 잡지 못하도록 나이와 직급이 낮더라도 ‘OO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함으로써 상호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자유로운 분위기를 마련해 창의적으로 열정을 모으는 기업 분위기를 도모하고 있다.

Q. 시노펙스만의 특별한 자랑이 있다면.
A. 시노펙스는 이미 국내 5곳을 비롯해 해외에서도 5곳의 사업장이 같이 운영되고 있다. 그중에서 생산의 주요기지가 되고 있는 베트남은 시노펙스가 실천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의 CSR 활동이 두드러진 지역이다.

2016년 11월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공동 주최한 CSR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시노펙스는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우리 회사가 2014년 베트남 하노이에 전자부품의 전진생산기지를 건설하면서 부터다.

기지가 설립됨에 따라 국내와 마찬가지로 사회 곳곳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특히, 베트남 사격연맹에 메인 스폰을 맡았다. 이러한 정성 덕분인지 2016 리우 올림픽에 베트남 호앙 쑤안 빈 선수가 시노펙스 마크를 달고 베트남 최초로 당당히 금메달을 수상해 한국기업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됐다.

Q. 향후 시노펙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가.
A. 현재도 인도네시아에 막여과정수장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개발도상국은 정수하는 데의 비용 부담 때문에 아직도 모래와 활성탄을 이용한 정수장들이 대부분이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저렴하면서도 깨끗한 수돗물을 세계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러한 시장이 넓어질수록 사회적 책임이 실천되는 셈이다.

궁극적으로 물 복지를 세계에 실천하는 대표적 글로벌 기업이 되고자 시노펙스 가족들은 한 마음으로 함께 달려 나갈 것이다.

손주락 기자  thswnfkr2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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