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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한민국명장 손재주 뛰어나, 기술에서 한국의 멋과 미로 승화‘대한민국명장 대경지회 작품전시회’ 6~9일 도청 동락관 개최
   
▲ 6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대한민국명장 대경지회 작품전시회'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명장들과 함께 개막테이프를 자르고 있다./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6일부터 나흘 동안 도청 동락관에서 ‘대한민국명장 대경지회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

첫날 김남일 도 일자리민생본부장, 임호순 대한민국명장 대구·경북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대한민국명장은 고용노동부에서 각 산업분야별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사회공헌 등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분들에게 주는 우리나라 숙련기술인의 최고영예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머리카락을 활용한 태극기, 괴목을 사용한 서랍장, 궁중한복, 춘란, 귀금속, 분청사기 등 150여 점이 전시되며, 명장들의 혼이 담긴 작품들로 장인의 손을 거쳐 예술로 승화됨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또 마이스터 꿈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숙련기술의 중요성과 기능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산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남일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한 분야에 평생을 바쳐 대한민국 최고 경지의 기술을 익히기까지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명장들의 혼이 담긴 작품과 문화를 접목한 문화콘텐츠 개발 등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ass1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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