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딸기향에 취해보세요

▲ 청도군 신도임금님딸기/왼쪽(차송열 75세), 오른쪽(강잠술 70세)
청도군 청도읍 신도리 소재 딸기농원에서 농가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신도 임금딸기(품종:설향)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당도 높고 향이 좋은 신도 임금딸기는 지난해 12월 27일 첫 수확을 시작해 올해 5월초까지 출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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