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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무술년 새해, 안전한 운전을 소망하며정재원 영덕경찰서
   
2017년을 지나 무술년 새해가 밝은 지 며칠이 지났다. 사람들은 저마다 매년 새해 소망을 다짐한다. 그러나 교통안전에 대한 소망이 포함되어 있을까? 자동차는 우리 생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그러나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볼 기회가 적었던 것이 사실이다.

매일 출근길과 퇴근길, 업무 중 뿐만 아니라, 운전을 직업으로 생활하는 운전자들이 많은 만큼 새해 소망 또는 희망에 교통안전에 대해서도 다짐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래서 모든 운전자에게 해당하는 소망을 몇 가지 적어볼까 한다.

먼저 새해에는 여유있는 마음과 양보한다는 마음으로 안전운전 하기를 소망한다. 출근길과 퇴근길 도로 막힘의 짜증이나 다른 운전자의 얌체운전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신을 다스려 보자. ‘급할수록 천천히’라는 말이 있듯이 급한 운전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하고 운전하기 전 마음을 추스르고 차분히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겠다.

또한 운전 중에는 긴급차량이나 다른 차량에게 최대한 양보하면서 운전을 하도록 해야 하겠다. 특히, 보행자가 먼저이다. 타인이지만 누군가의 가족,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이라는 생각으로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소망한다.

그리고 새해 금주 및 금연의 각오를 다지는 것처럼 음주운전이나 운전 중 흡연을 하지 말았으면 한다. 또 운전 중 휴대폰 사용도 하지 않도록 해야 하겠다. 장거리 운전 시 졸음운전을 하지 않기 위해 휴게소에 쉬어가면서 운전하도록 해야겠다.

이상의 소망이 모든 운전자들의 새해소망에 포함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지속적인 차량 관리와 안전운전으로 교통사고라는 인재를 피해 모두가 행복한 나날이기를 소망한다.

영덕/박기순 기자  rltns11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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