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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차세대 에너지 개발 주요 기관 인정‘초저가 태양전지’ 개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 초저가 고효율 CZTS 박막태양전지 개발 사업을 주도한 DGIST 태양에너지융합연구센터 연구진
DGIST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여하는 ‘에너지 R&D 혁신·우수성과’에 대한 포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평가원으로부터 DGIST가 2012년부터 4년간 36억 원을 지원받아 진행한 ‘초저가 금속원소를 이용한 고효율 CZTS 화합물 박막태양전지 개발’ 사업이 국가 에너지 R&D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DGIST가 주관기관으로 영남대·인천대·서강대·이화여대 등이 참여기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DGIST는 CZTS 박막태양전지 관련 지적재산권을 다수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CZTS 박막태양전지 양산에 적합한 진공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김대환 DGIST 태양에너지융합연구센터장은 “CZTS 박막태양전지는 저비용 친환경 박막태양전지로 차세대 에너지 개발의 주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한 에너지 개발에 한층 더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GIST는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범용 무독성 칼코지나이드 광흡수층 기반 플렉시블 무기 박막태양전기 개발’ 과제를 수탁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 선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최영열 기자  cyy18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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