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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AI 청정경북 유지'에 선제적 차단방역 활동 집중농협 공동방제단 AI 취약지역 소독활동 및 주말 특별방역활동 강화
   
▲ 경북농협은 농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AI 청정경북 유지를 위한 선제적 차단방역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경북농협은 최근 전남·북 오리농가와 경기 산란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농협 공동방제단을 통해 AI 청정경북 유지를 위한 선제적 차단 방역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경북농협은 지난해 보다 12개 증가한 94개 농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AI 취약지역 소독활동 강화 ▲철새도래지 및 중점방역 관리지구 주말 특별방역활동 ▲23개 시·군 736명의 방역지원 인력풀 구성 ▲농협 표준방역행동 요령(SOP)에 따른 24시간 비상근무 실시 등 청정경북 유지를 위한 AI방역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5일에는 경상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일제방역의 날”을 정해 23개 시·군 부단체장을 필두로 하여 동물위생시험소, 방역지원본부, 농축협, 생산자단체 등 민관군이 합동으로 AI 취약지역인 야생조류 방역관리지역, 소하천 등 야생조류 분변 오염지역, 산란계 밀집사육지역, 전통시장, 가금계류장, 가든형식당, 가금농가, 과거발생지 등 위험지역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 “'철저한 방역, 한발 빠른 대응'이라는 방침으로 AI를 막아온 경북도와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과감하고 신속하게 차단 방역을 실시해 경북이 전국 유일의 AI 및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최영열 기자  cyy18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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