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남원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1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가정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남원동 통장협의회는 각 통별로 어려운 가정 2가구를 선정하는 등 전체 60가구에 쌀 10kg 1포씩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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